벤큐(BenQ)는 대만의 대표적인 IT 기업으로 설립은 1984년도이며,
2001년도에 위스트론(ODM 전문)과 함께 ACER에서 분사되었습니다.
이름은 Bringing Enjoyment and Quality to life의 줄임말이며,
모니터 및 프로젝터 시장에서 유명한 회사로
모니터의 경우 삼성전자,
LG전자에 이은 세계 3위의 LCD 패널 생산업체인 AUO[1]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GSTL의 메인 스폰을 한 차례 한 적이 있으며,
꾸준히 롤 대회(LCS, 롤챔스등)의 이벤트와 모니터 후원 등을 맡으면서
조금씩 한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.